[나이키 에어맥스 720 새턴 마이애미 바이스 후기] 나이키팩토리에서 득템한 레트로 감성의 에어맥스 720 새턴 후기 AO2110-002

어제 아내랑 함께 가산디지털단지 W몰 나이키팩토리를 방문했는데, 괜찮은 제품을 겟해서 리뷰할려고 한다.

오늘 필자가 소개할 나이키 에어맥스제품은 나이키 에어맥스 720 새턴 마이애미 바이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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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는 AO2110-00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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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720은 가지고 있는데, 새턴 제품을 한번 소지하고 싶다 생각했었는데, 가격때문에 망설이다가 나이키팩토리에서 71000원에 겟했다.

원래는 화이트 제품을 원했으나,
없어서 마이애미 바이스 제품을 겟했다.

짜잔!!!
영화 마이애미바이스가 떠오를 것 같은 레트로한 감성의 에어맥스 720 새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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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형광 바람막이랑 같이 착용할려고 구매했다.

스펙은 위와 같고, 용도는 농구화다

일단 나이키 에어맥스 720 새턴 마이애미 바이스 AO2110-002를 높이 평가하는게 일단 디자인적으로나 디테일적으로나 뛰어나다.

에어맥스 솔~~~
필자 720은 투명솔인데, 마이애미바이스는 밑창이 블랙이다. 뭔가 더 단단한 느낌

요즘 나이키에서 밀고 있는 나이키 가죽 재단 로고가 아닌 프린팅 로고이다.
민트색 나이키로고가 레트로한게 좋다.

신발끈 디테일도 신경 쓴게 보인다.

혀도 레트로한 필링 굿

앞에 모양은 복싱화 느낌도 난다.

착용법이 상당히 뛰어나다.
하이탑 제품은 신발끈 풀었나 묶었다.
불편한데, 나이키 새턴은 다르다.

발목쪽 똑딱이를 때어주면~

이런식으로 열린다. 그리고

뒤에 클립을 풀어주고~~

지퍼를 열어주면~~

위와같이 꾼 부분돠 혀부분이 분리된다.
그리고 끈의 간섭없이 착용하고, 지퍼로 다시 잠궈주먼 끝이다.

막상 해보니 엄청 편하다.

신어보니 존재감도 높고, 스노우보드화같다.

나이키 에어맥스720 새턴은 옆라인이 예쁜신발같다.

착용해보니 에어솔 때문에 걸을 때 매우 편하다.
다만 소재가 좀 더운 소재라 더운 여름에는 땀이 많이 찰 것 같다.

<코디샷>

나이키 아노락이랑 입어봤다.
형광 아노락이랑 입을려 했는데, 빨래중이라 못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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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720 새턴 마이애미 바이스 AO2110-002은 옆라인이 이쁜 운동화다.
앞라인은 약간 부담스럽긴하다 ㅋㅋㅋ

어쨋든 7만원으로 경험한 나이키 에어맥스 720 새턴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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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화이트 제품 싸게 풀리면 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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