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사이즈 캠프캡 브랜드] 대두도 쓸 수 있는 빅사이즈 캠프캡 엘레쎄 헤리티지 캠프캡 팽귄모자 EJ3UHCP605 후기

필자는 스트릿브랜드에 관심도 많아서 캠프캡을 많이 모으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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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필자 머리가 대두라 캠프캡 구매하는데 매우 제한적이다. 그러다가 엘레쎄 캠프캡이 두상이 크게 나왔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만족도가 높아서 다시 구매하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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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필자가 소개할 대두 캠프캡 브랜드는 엘레쎄 헤리티지 캠프캡 팽귄모자 EJ3UHCP605 형광색 이다.

개봉!
캠프캡 엘레쎄 헤리티지 캠프캡 팽귄모자는 배색이 뛰어난 캠프캡이다.

그래서 레트로한 옷들이 배색이 많는편인데, 캠프캡배색이 좋아서 빈티지랑 입기 좋다. 형광 배색도 아주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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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색이라 부담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파란색이 형광색을 죽여줘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만들어 준다.

브랜드 앨레쎄는
1990년대 국민 캐주얼 브랜드였다. 우리나라 브랜드는 아니고,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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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부흥과 함께 엘레쎄 헤리티지라인이 레트로에 맞게 재생산되게 되었다.

옆라인은 대충 이렇고, 재질은 나일론 재질이라 빨래해도 변함이 없는 재질이다.

팽귄모자라고 불리는맞큼 엘레씨로고가 아닌 팽귄로고가 그려져있다.
엘레쎄로고도 좋아하지만 팽귄로고가 뭔가 파타고니아처럼 자연적인 느낌을 불러일으켜 더욱 좋았다.

버클은 보통 캠프캡에서 사용되는 버클이다.
슈프림 캠프캡이 넘사벽이기는 한데, 개인적으로 슈프림은 단색 캠프캡이 예쁘고, 엘레쎄 캠프캡이 배색은 더 잘뺀 것 같다.

뒷로고 부담스럽지 않게 자수로 엘레쎄 마크 붙여있다.

머리큰 사람이 착용하기 좋게,
스트래치 소재로 안에 구성되어 있다.


<착용-코디안해서 죄송>

머리큰 필자에게 아주 편안하게 맞는다. ㅎㅎ

작은 캠프캡사면 머리 중간에... 걸칠 때 있는데
캠프캡 엘레쎄 헤리티지 캠프캡 팽귄모자 EJ3UHCP605은 이질감없이 머리에 잘맞는다.

옆라인도 잘뽑아주고, 캠프캡 깊이도 있는편이라 머리에 잘 착용된다.

라이딩 모자로 써도 좋을 것 같다. 여름에 잘어울리는 캠프캡이다.

뒷라인은 대충 이런느낌.
필자 머리가 많이 길어서 이제 자르긴 해야 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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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대두캠프캡 브랜드로 엘레쎄 캠프캡 팽귄모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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