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은 없지만 그래도 월요일은 뭔가 체력이 떨어지는 하루...
그러던중 필자가 아끼는 후배가 초콜릿을 선물해줘서 기분이 업됬다.
오늘 필자가 소개할 독일 초콜릿 브랜드는 벨기에 바로니초콜릿75g이다.
정식명칭은 BARONIE Classic Chocolate Sticks이다.
패키지 비주얼 고급진게 마음에 든다.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은 초콜릿이다.
총 4종류의 바로니초콜렛이 있다고 한다.
1. 오렌지
2. 민트
3. 카푸치노
4. 밀크크리스피
필자가 겟한 제품은 밀크크리스피이다.
독일 제품인지라 독일 국기가 강렬하게 프린팅되어 있다.
대충 보니 밀크 초콜릿 기반이고, 밀크 초콜릿에 아몬드 가루가 코팅된 것 같다.
초콜릿이지만 75g으로 풍부한 양을 자랑한다.
바로니 초콜릿 가성비가 좋다고 하는데, 가격대비 양이 많은 것 같다.
칼로리 370g
용서되는 칼로리이다. 충분히 간식으로 즐길 만한 칼로리!!
그러면 오픈
와우!! 양많다 ㅎㅎ
스틱형이라 우유랑 간단흐게 간식으로 먹으면 좋을 것 같다.
아몬드 가루도 상당히 많이 코팅되어 있다.
한번 먹어보니!!
엄청 진하다. 2500원 정도의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풍부한 초콜릿향을 느낄 수 있다.
벨기에 바로니초콜릿의 가장 큰 장점은 식감이다.
보통 스틱형 초콜릿은 안이 텅빈 느낌이지만, 이 제품은 안까지 꽉차있다.
그래서 씹었을 때, 묵직한 초콜릿 식감이 아주 만족스럽다.
가성비 좋은 독일 초콜렛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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