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3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신 얀센 접종 2일차 후기(얀센 24시간, 얀센 36시간) feat. 얀센 부작용, 얀센 휴유증 6월 10일 얀센 백신 접종 첫날 병원 오픈하자마자 접종을 하였다. 1일차는 블로그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오늘은 2일차다 1일차와 다르게... 매우 스펙테클함과 함께 위기였다. 얀센 첫복용날 잠을 자기전에~ 혈액순환을 돕고자 폼롤러로 스트레칭을 하고 잤다. 잠이 안와서 12시 정도에 잤다. 아침 7시 30분에 기상했는데, 아파서 5번 깼다... ㅎㅎㅎㅎ 참 재밌었던게 몸살처럼 아파서 깼다가 지쳐서 자고, 자다가 깨고 반복하다 아침을 맞이했다 ㅎㅎㅎ 회사 출근하면서 땀이 좀 났는지 아침 9시~12시까지는 괜찮았고, 12시~오후 1시에는 가벼운 산책을 했다. 안센 접종 2일차에도 웬만하면 타이레놀 계열의 약을 안먹을려고 했으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거의 위기였다. 몸살 기운이 천국과 지옥을.. 6월 10일자 얀센 접종10시간후기(얀센 접종 1일차) feat. 얀센 부작용, 얀센 휴유증 뉴스에서 민방위 대상은 얀센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해서 백신예약 사이트에서 밤12시에 광클 후 10일 첫날 병원 오픈시간에 맞게 되었다. 친절한 국민비서 구삐가 예약이 되었다는 걸 알려주었다. 광클 후에 예약되었다가 취소되었다는 분이 몇몇있었는데 다행히 예약된것 같았다. 얀센 백신 접종 1일전에 국민비서가 또 연락이 왔다.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10시 30분에 숙면에 취했고, 물도 평상시 보다 많이 마셨다. 하루에 1.5L마시는데, 평소보다 2배인 3L정도 마신 것 같다. 병원에 도착했을때 아스트라젠 접종자들도 같이 접종을 받기때문에 햇갈리지 않게 병원에서 약센백신 스티커를 붙여줬다. 원낙 사람이 많아서 1시간 정도 기다렸다. 딱 9시에 맞았다. 병원 오픈시간이 빠른편이라 9시에 다행히 맞았다. .. [대흥역 신상카페 / 경의선숲길 카페 추천] 모던& 유니크 대흥역 카페 클로드커피 (Claude Coffee)후기 아내랑은 신상카페가 나올때마다 방문하는 편!!! 대흥역인근이자 경의선숲길 인근에 6월 9일 오픈한 따끈한 신상카페가 있어서 소개할려고 한다. 필자부부가 방문한 대흥역카페는 클로드커피(Claude Coffee)이다. 경의선숲길에 위치해서 찾기 매우 어렵지 않다. 신상카페인만큼 건물 찍어봤다. 2층으로 올라가면, 대흥역 신상카페 클로드커피를 만날 수 있다. 문이 뭔가 고급지다 ㅎㅎ 아내는 오픈시간 5분전에 방문했는데도 이미 사람이 와있어서 가장 인기 많은 자리인 쇼파차리를 놓쳐서 아쉬워했다. 카페이지만 뭔가 쿠킹클래스 느낌도 강하다. 광고에 나올법한 키친느낌이고, 광고 대관으로도 추후에 활용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여러모로 코로나시대에 잘대비한 감성있는 카페라 생각한다. 의자랑 테이블 뭔가 오블리크테이블.. [맥북 스티커 후기] 맥북프로2009를 패션아이템으로 만들어줄 맥북스티커 도배 후기 금년 빼빼로데이에 아내에게 선물을 받았었다. 바로 맥북프로mid 2009 13인치이다. 현재 맥북에어 2011 13인치, 15인치를 매우 만족도 높게 사용하고 있는데, 회사용이자 맥북 스티커 데코용으로 사용하고 싶어서 레트로한 감성의 맥북2009 프로를 구매하게 되었다. 맥북프로2009 mid 프로는 중고로 배송비 포함 빼빼로데이의 11월 11일처럼 11만원에 겟했다 ^^ 사실 엄청 걱정을 많이 했다. 맥북 스티커 부착을 실패할까 걱정했는데~ 상당히 느낌있고 나름의 질서있게 잘부착이 된것 같다.필자가 좋아하는 브랜드 위주로 부착했다. 가운데에 사과 마스크는 맥북을 오픈하면 레트로 감성처럼 스티커안에 사과로고가 점등된다.맥북 커버를 오픈하면~ 위와같은 느낌이 난다.도라에몽 신의 한수이다 .. [동묘 구제시장 후기 / 동묘 빈티지샵 추천] 11월 동묘 방문 후기 Feat. 동묘 RUDE, 동묘 808 Vintage, 동묘 LALA 필자 부부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편인데, 과거 필자가 자주가던 동묘구제시장을 아내에게 소개하고자 출동했다. 2020년 11월 동묘구제시장 방문후기이다. 2년만에 방문한지라 동묘구제시장 팁, 노하우 등은 전혀 없고~ 그냥 괜찮은 동묘 빈티지샵있으면 방문했다. 인기가 많은 동묘빈티지샵은 방문해봤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 쇼핑하기 한적한 동묘 빈티지샵 위주로 방문했고 소개할려고 한다. 물론 구매한 제품도 찍어봤다. 솔직히 위치는 정확히 모르겠다. 동묘 올때마다... 위치를 항상 햇달린다 흑흑 내부 규모도 깨끗히 잘해놔서 바로 방문하게 되었다.남자옷, 여자옷 다양하게 취급한다. 기본적으로 동묘는 여자옷만 전용으로 하는 샵은 없다. 다만 동묘빈티지샵 808빈티지는 남자옷, 여자옷 비슷한 비율.. [맥북에어2011 배터리 교체] 죽은 배터리를 살려줄 맥북에어 2011 mid 배터리 알리 맥북에어 배터리 교체 후기 Feat. Golooloo 필자는 앱등이 까지는 아니고 언젠가부터 맥북을 사용하게 되었다. 물론 정식 공홈 구매는 아니고 어짜피 사무용인지라 중고로 맥북에어 2011 mid로 구매했었다. 현재 맥북에어2011 11인치, 13인치 보유하고 있다. 다만 13인치는 맥북 배터리가 방전되서... 바꾼다 바꾼다하다가 알리에서 맥북에어 2011 배터리(13인치)를 구매할 수 있다고 하여 바로 겟하게 되었다. 주문하마자 ㅎㅎㅎㅎ 5일 만에 왔다. 알리 대박 가격은 26,510원.... ㅎㄷㄷ 정품 교체에 비해서 훨씬 저렴하다. 2년동안 AS가능하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알리라 AS는 포기할 것 같다. 오래된 제품이라 정식 지원받기 어려워서 그냥 알리용 배터리를 구매한거니 추후 수리는 사설에서만 가능할 것 같다.자세한 스펙.. [시뮬럿 다이아 귀걸이 추천 / 김나영 넘버링 귀걸이] 고급진 감성을 가진 김나영 추천 캐럿 넘버링 귀걸이 #3241 후기 Feat. NMBR 이번달에 빼빼로데이가 있다보니 아내에게 필자가 선물을 해주기로 했다. 빼빼로데이 11인만큼 11만원 지원해주기로 해서 아내가 역시 유튜브와 인터넷을 서치하던중 아내의 최애 유튜브 채널인 김나영 노필터티비에서 쥬얼리를 소개하는 편이 있어서 보게 되었다. 김나영님이 추천한 브랜드는 시뮬럿 다이아 쥬얼리로 유명한 캐럿 넘버링 CARAT NUMBERING이라는 브랜드였다. 필자 아내가 주문한 캐럿 넘버링 귀걸이 가격이 신규가입가 + 10프로 할인이 들어가서 116,000원인지라 ^^ 딱 빼빼로데이 예산과 맞았다.CARAT NUMBERING은 시뮬럿 다이아를 활용한 브랜드로 다이아몬드는 아니지만 유사다이아로 다이아몬드와 외관상 퀄리티가 상당히 흡사한 유사다이아다. 다이아몬드가 아니라 해서 가격이 저렴하지 .. [20 애니버서리 MD 골드 핸들 머그 실물] 고급진 금테 스타벅스 20 애니버서리 골드 핸들 머그 414ml 실물후기 필자 부부는 스타벅스 바이어다. 그래서 스타벅스 MD가 나오면 하나씩은 무조건 겟한다. 이번에 스타벅스에서 2020 애니버서리 MD가 나와서 바로 겟할려고 스타벅스 오픈시간에 방문하게 되었다.9월 8일이 의미가 있는게, 20 애니버서리 MD 뿐만 아니라 2020 스타벅스 가을 MD까지 같이 나와서 보는 재미가 있는 9월 8일이었다. 필자 부분은 2020 애니버서리 MD 중 위 두가지 제품을 고민했다. 1. 20 애니버서리 골드 핸들 머그 414ml 2. 20 SS 미르 핸들 애니버서리 텀블러 591ml 위 두 제품이 스타벅스 사이렌을 가장 잘 표현한 느낌이었다.그리고 스벅을 오픈 시간에 방문했다. 회사 근처 스벅은 아침 7시 30분에 오픈해서 다양한 제품을 첫손님으로 볼 수 있었다. 20 SS 미.. 이전 1 2 3 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