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앤틱카페 후기] 앤틱 매니아들이 사랑하는 연남동 앤틱카페 라헨느 후기 Feat. 연남동 테마카페

이번 연휴기간 동안, 이색적인 카페를 가고 싶어서 연남동으로 출동했다.

필자 부부가 방문한 연남동 앤틱카페는 라헨느 라는 곳이다.

위치는 연남동 메인스트릿에 위치해 있다.
홍대입구역 4번출구에서 도보 10분거리이다.

카페 사장님 어머님이 프랑스에서 모은 앤틱제품을 카페에 테마카페처럼 연남동에 만든 곳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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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로 출동!!!

내부는 프랑스 전통 가정집 느낌이 물씬 풍긴다.
규모는 작은 카페인지라 10명 정도 수용이 가능한 것 같다.

다양한 유럽 앤틱가구와 플레이트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필자 어머니도 다양한 앤틱가구와 플레이트가 있어서 필자도 연남동 앤틱카페 라헨느의 매력에 푹 빠졌다.

박물관 수준으로 예쁜찻잔, 가구 등을 볼 수 있어서 어머님 세대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도 좋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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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설명은 잠시 멈추고 사진으로 구경하길 바란다~

그러면 메뉴를 보자!!
연남동 엔틱카페는 모든 앤틱가구, 앤틱그릇 그리고 음료도 앤틱제품에 제공된다고 한다.

가격은 비싼 편인다. 아무래도 테마카페 느낌인지라 가격이 낮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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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기 높은 메뉴는 라헨느 밀크티(7,500원)라고 한다.

커피, 티, 알콜류 그리고 케이크 등 다양하게 취급한다.

놀라지 마라 ㅋㅋㅋ 음료가 위와같은 앤틱티팟에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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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매우 뛰어 나다.

밀크티같은 경우, 거름망까지 제공되는 디테일!!!
맛도 클래식한게 아주 맛있다.

건장한 필자도 앤틱카페 라헨느 푹빠졌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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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컵이 작아보인다. ㅎㅎㅎ

 

연남동 앤틱카페 라렌느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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